[태그:] 수면교육

  • 수면교육, 어떤 방법이 정답인가요

    수면교육하려면 울려 재우기가 필수인가요? 안아 재우면 버릇이 되나요? 도대체 뭐가 정답이에요? 아기를 처음 낳고 가장 놀랐던 것은 아기가 잠을 잘 못 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기 수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 거의 없다 보니, 초보 부모는 인터넷에서 수면교육 키워드를 검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면교육을 검색하면, 울려 재우기, 퍼버법, 안아 재우기, 의자법 등등 이름도 방식도 제각각인 온갖 수면교육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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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교육을 했는데도 엄마의 불면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

    잠 못 자는 아기를 둔 우리는 왜 수면교육을 하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엄마의 수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기를 잘 재우는 일에 매달립니다. 수면교육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스와들과 백색소음기를 들이고, 자동으로 진동을 주는 아기 침대까지 알아봅니다. 이 모든 노력은 아기가 잘 자면 나도 잘 잘 수 있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산후 불면은 아기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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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 바퀴를 떼야 할 때: 9개월 수면 매뉴얼의 유효기간

    얼마 전 카페에서 받은 질문에 이렇게 답한 적이 있어요. “낮잠1 1시간 제한, 낮잠2 길게. 이건 아무 근거 없어요. 개입해줘도 더 안 자니까요. 개입 안 하셔도 돼요. 272일 정도면 수면발달 문제로 깨는 건 아니니까요. 밤잠 배정을 너무 길게 잡아서 잘 만큼 자서 깨서 놀 수도 있고, 수면요구량 자체가 적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272일이면 활동량과 활동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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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싸개, 3개월에 꼭 끊어야 하나요?: 속싸개와 수면의 과학

    속싸개는 3개월이 되면 끊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뒤집기 시작하면 위험하니까 빨리 졸업시키라고 하죠. 그런데 정말 3개월이 기준일까요? 2022년 체계적 리뷰에서 2007년부터 15년간 발표된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3개월”이라는 숫자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속싸개 졸업의 기준은 월령이 아니라 아기의 발달 신호였습니다. 많은 아기엄마아빠들이 오해하는 속싸개의 득과 실에 대해, 연구 결과와 함께 짚어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정리해볼게요. 속싸개가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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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 수면교육을 4일만에 성공한 비결 : 과학이 밝힌 세 가지 원리

    품에 안겨서만 잠들던 4개월 아기가 나흘 만에 누워서 스스로 잠들었습니다. 기적같이 느껴질 수 있으나, 과정을 들여다보면 기적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그 전에 쌓인 시간이 있었고, 타이밍을 읽은 부모의 판단이 있었고, 생리학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선택한 전략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가끔 만납니다. 몇 달간 수면의식만 반복하다가 어느 날 시도했더니 며칠 만에 성공하는 경우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준비기, 관찰기, 실행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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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쥐 연구가 ‘6개월 권장’이 된 사정 [백색소음 완전판]

    인스타 육아피드를 넘기다 이런 글을 발견했어요. “백색소음, 6개월까지만 써야 한대요.” 댓글에는 동의하는 글이 줄줄이 달려있어요. 지나가던 6개월 이후에도 백색소음을 잘 쓰던 부모들은 갑자기 불안해집니다.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있었을까봐 걱정도 되고, 백색소음을 없애고 후폭풍을 맞을까봐 고민도 하게 됩니다. 이 6개월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또 어떤 연구에 근거해서 나온 숫자일까요? 그래서 출처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6개월의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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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보다 연결이 먼저다 : 재접근기 아이를 편안하게 재우는 3가지 솔루션

    1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아이의 수면 거부는 뇌의 생존 본능이자 인지 발달의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재접근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이를 무작정 떼어놓는 분리보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정서적 욕구를 채워주는 연결입니다. 낮에는 아빠표 용기 충전 놀이 (그로스만) 밤의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낮 동안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아빠의 역할이 빛을 발합니다. 독일의 애착 연구가 그로스만 박사팀(2002)에 따르면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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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발달이 빠른데, 자주 깨는 이유는?

    마리드에 문의를 주시는 분들은 수면 교육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진 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아기들과는 조금 다른 고민도 접하게 됩니다. 60일 무렵부터 저녁 7시에 밤잠에 들고, 아침에만 대변을 보는 등, 규칙적으로 일주기리듬이 일찍 발달하는 모습을 보여요. 규칙적인 생활, 낮밤 환경 구분, 일관된 취침 루틴. 수면에 관심 많은 부모라면 모범적으로 지키는 습관이죠.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수면관리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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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수유텀이 안됐어! : 교과서의 함정

    자정. 생후 2개월 아기가 칭얼거리며 깹니다. 엄마는 시계를 봤어요. 마지막 수유가 10시 30분. 이제 1시간 30분밖에 안 지났네요. “아직 수유텀이 안됐어, 버텨야 해…” 수유텀이 아니니 아빠가 달래기로 합니다. 쪽쪽이를 물립니다. 아기는 잠깐 잠드는 것 같다가 곧 다시 꿈틀거립니다. 12시 30분, 몸을 뒤척이며 더 심하게 칭얼대요. 1시, 까무룩 잠드는 듯하다가 다시 찡찡댑니다. 1시 30분, 40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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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0-70일 수면 가이드: 낮잠도 밤잠도 어려운 시기, 지금 할 수 있는 것들

    최근 몇 주간 카페에 100일 이전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가입하셨어요. 가입인사를 보다보니 비슷한 고민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쪽쪽이를 30초마다 넣어줘야 해요” “40분마다 깨요” “안으면 자는데 눕혀 재우면 바로 깨요” “유튜브에 정보가 너무 많아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애들은 통잠 잔다는데 우리만 안 되는 것 같아요” 최근 57일 된 아기를 키우는 한 엄마님께서 절실한 마음으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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