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수면습관

  • 11시 취침, 8시 기상, 왜 안되나요? – 내부 시계 충돌

    지난 편에서 밤 10시 성장호르몬 신화를 다뤘습니다. 늦게 자도 성장호르몬은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늦게 자도 키는 문제 없이 큽니다. 그런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아이가 짜증을 더 많이 내고,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는 ‘시계 전쟁’에 있습니다. 밤 11시 취침, 아침 8시 기상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1편을 읽고 안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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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보다 연결이 먼저다 : 재접근기 아이를 편안하게 재우는 3가지 솔루션

    1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아이의 수면 거부는 뇌의 생존 본능이자 인지 발달의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재접근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이를 무작정 떼어놓는 분리보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정서적 욕구를 채워주는 연결입니다. 낮에는 아빠표 용기 충전 놀이 (그로스만) 밤의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낮 동안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아빠의 역할이 빛을 발합니다. 독일의 애착 연구가 그로스만 박사팀(2002)에 따르면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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