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양육 신경회로

  • 초효율의 시대, 육아라는 아름다운 비효율

    영국 더럼 대학교의 인류학자 헬렌 볼 교수는 BASIS 연구소를 통해 현대 육아의 고통을 ‘생물학과 문화의 충돌’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수만 년 전 인류의 유전자를 그대로 가진 아기와 ‘데이터와 효율’을 맹신하는 21세기의 현대 문화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헬렌 볼 교수는 수면 앱과 육아 데이터에 의존할수록 부모는 자신의 직관을 잃고, 이는 결국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불필요한 불안을

    “더보기”